닉 홀 소개
닉 홀은 펄스 에반젤리즘의 창립자이자 대표이며, ‘리셋’이라는 책의 저자이자 오늘날 다음 세대를 향한 전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적인 인물 중 한 명입니다. 그는 전 세계 3억 3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며, 하나님의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.
“제 삶은 한 세대에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존재합니다.” -닉 홀
2006년 대학 캠퍼스에서 예수님의 소망을 나누겠다는 신념으로 시작된 이 운동은 이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잃어버린 자들에게 다가가 세대를 복음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복음 전도자를 양성하는 글로벌 운동으로 성장했습니다.
Nick은 또한 전미복음주의자협회 집행위원회와 더 테이블 연합의 회장 겸 CEO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아내 티파니와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.
“사람들은 예수님을 필요로 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메신저가 있어야만 복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.” – 닉 홀